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트(원피스 필름 Z) (문단 편집) === 장비 === 본래 제트는 스매셔를 달기 이전에도 무장색 [[패기(원피스)|패기]]를 직접 몸에 둘러 여러 명의 적들을 단숨에 섬멸시키는 실력자였다. 그 때문에 그가 팔에 무장색 패기를 두른 형상을 보고 '''검은 팔 제파'''라고 불렸었지만 [[에드워드 위블|어느 능력자 해적]]에게 오른팔이 잘리고 5년 동안 기계팔을 달고 추가 장비를 달다보니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된 것이었다. 또한 나이도 있기에 기계 장치의 무게 때문인지, 걸을 때 오른쪽으로 무게가 쏠리는 묘사가 있다.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쌩쌩해지면서 적들인 해적과 해군을 쓸어버리고 다니는 모습이 이 극장판의 주된 볼거리 중에 하나이다. [[파일:external/vignette2.wikia.nocookie.net/Zephyr's_Battle_Smasher.png]] * 배틀 스매셔 제트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주 무기. 제트가 65살에 모종의 사건 때 [[에드워드 위블|어떤 해적]]에게 부하들과 오른팔을 잃게 되었고 70세 때 [[베가펑크|군부대의 과학자]]의 도움으로 달게 된 기계 팔에 [[해루석]]으로 가공 한 거대한 기계 부품을 추가적으로 단 거대 형태의 팔. 극중에서 본체의 해루석으로 [[악마의 열매]] 능력자들을 무력화시키는 모습을 보여준다. 강력한 펀치 외에 직접 방어 가능하며 손바닥에는 기관총이 내장되어 있다. 장착할 때 나사가 조여지고 파이프가 연결되는 묘사가 있는데 인상을 찡그리는 것으로 봐서는 매우 아픈 모양. 게다가 전용 군함에 있는 특수한 장치로 풀지 않는 한 해체하기는 어렵다. 여담이지만 디자인은 헬보이의 운명의 손에서 깊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. 특히 원통형 손목부와 손가락 모양이 똑같다. 주 기술로는 화약의 반동으로 강력한 펀치를 날리는 '''스매시 버스터'''[* 발사 후 탄피가 떨어져 나간다. 또한 공격시 '두두두두두두두' 하는 기관포 발사 소리가 들린다.], 지면을 내리쳐 강력한 충격을 일으키는 '''스매시 토네이도''', 손바닥에 강력한 필살포를 날리는 '''스매시 블래스터'''라는 여러 기술들을 사용한다. 그리고 이처럼 오른팔이 비정상적으로 크게 만들어진 이유로는 바로 제트가 어렸을 적에 꿈 꾼 '''영웅 제트'''의 모습[* 어린 시절 제트는 그 모습을 동경하여 오른팔에 나무를 매달고 다른 동네의 깡패 아이들을 때려 눕혔다.]에서 어느 정도 본을 떠 차용했기 때문이며, 최후에는 루피와 대결에서 결국 파괴당하면서 본래 기계 팔이 드러나게되며 전투 이후의 최종장에서는 아예 제트의 무덤에 십자가와 함께 결투 때 부서진 기계 잔해들이 그 위에 올려지게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